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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하나은행·하나증권·기술보증기금, 민생 회복 맞손

등록 2026.08.14 13:45:41

'유니콘 펀드' 조성, 기술보증 지원, 동반성장 지원 등 협약

[인천=뉴시스] 14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최영수(왼쪽부터), 하나증권 전무,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 송현석 인천시 정책수석, 이호성 하나은행 은행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14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최영수(왼쪽부터), 하나증권 전무,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 송현석 인천시 정책수석, 이호성 하나은행 은행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시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민생을 살리고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3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은 ▲'유니콘 펀드' 조성 ▲기술보증 지원 ▲동반성장 지원 등 3가지 과제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천의 신성장동력 핵심분야의 유망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결성하기로 했다.

시는 유니콘 펀드가 운영되면 실제 인천 기업에 투자되는 자금은 3000억원에서 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나증권 측은 올해 10월 중 유니콘 펀드의 공식 론칭을 목표로 제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위해서도 총 1500억원 규모의 기술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우대금리 및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 등 관계 기관은 다음달 중 신청 접수 및 대출 실행을 목표로 내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하나은행과 협력해 민생을 살리고, 지역 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이끌 지원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기업의 든든한 성장이 곧 시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는 지역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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