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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2분기 매출 504억원…"분기 역대 최대"

등록 2026.08.14 14:42:38

영업이익도 증가…117억원 기록

[서울=뉴시스] 휴메딕스는 2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504억원, 영업이익은 8% 늘어난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휴메딕스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휴메딕스는 2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504억원, 영업이익은 8% 늘어난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휴메딕스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2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504억원, 영업이익은 8% 늘어난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같은 기간에 비해 69% 감소했다.

휴메딕스는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 제조사 생산역량(CAPA) 증설에 따른 판매 호조 ▲'HART 심포지엄' 등 활발한 학술 마케팅 효과 ▲일회용 점안제 수주 증가 등을 꼽았다.

영업이익은 리투오와 신규 에스테틱 제품 판매, 수주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익이 개선되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평가 손실이 반영되며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휴메딕스는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리투오' 및 신규 출시된 '리투오 파인'의 신규 거래처를 확대하고 '엘라비에' 필러와 ECM 부스터 '리투오'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다.

코스메틱 부문에서는 엘라비에 리투오 ECM코스메틱'의 기존 홈쇼핑과 온라인 판매채널에 이어 약국 채널 확대 및 국내,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문의약품 품목 다변화를 통한 위탁생산(CMO) 추가 수주 등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하반기에는 에스테틱 업체와의 제품 사업화 협업을 통한 신제품 출시와 판매채널 확대 등을 통해 지속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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