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저소득층 414가구에 선풍기·냉감패드 지원
등록 2026.08.14 15:50:15
![[안양=뉴시스] '일사천리 지원 사업 여름철 물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8.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3128_web.jpg?rnd=20260814154815)
[안양=뉴시스] '일사천리 지원 사업 여름철 물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8.14.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14가구를 대상으로 총 2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냉방 용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어지는 고온 현상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안양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일사천리 지원 사업 여름철 물품 전달식'을 열고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안양시 이웃돕기 성금을 재원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 저소득층 304가구와 관내 복지시설 8곳을 이용하는 110가구 등 총 414가구다.
시는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가구별 필요 품목을 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선풍기 247대와 여름용 냉감패드 167개를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을 통해 개별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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