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싱가포르·영국 국립도서관위원회와 MOU 체결
등록 2026.08.14 16:26:35
도서관 소장 자료·디지털화 등 협력 및 인력 교류 약속
![[서울=뉴시스] 멜리사 탐(왼쪽)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 위원장과 남영준 국립중앙도서관장이 14일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3137_web.jpg?rnd=20260814155126)
[서울=뉴시스] 멜리사 탐(왼쪽)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 위원장과 남영준 국립중앙도서관장이 14일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와 영국 국립도서관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영국과는 재체결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두 국가 국립도서관위원회와 손을 잡고 도서관 분야 교류 및 협력에 나선다.
1995년 설립한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는 국가의 국립도서관과 국가기록관, 공공도서관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현재 약 606만 권의 장서 및 국가기록물 등을 소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체결을 통해 도서관 소장 자료 정보 공유, 디지털화 협력, 전문인력 교류 등을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도서관과 영국 국립도서관위원회 관계자들이 14일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연우드(Jiyeon Wood) 영국 국립도서관 동아시아 컬렉션 수석 큐레이터, 세실 코뮈날(Cecile Communal) 영국 국립도서관 국제협력부장, 제레미 실버((Jeremy Silver) 영국 국립도서관장 직무대행, 남영준 국립중앙도서관장, 송윤석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 최윤경 국립중앙도서관 국제교류홍보팀장.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3142_web.jpg?rnd=20260814155225)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도서관과 영국 국립도서관위원회 관계자들이 14일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연우드(Jiyeon Wood) 영국 국립도서관 동아시아 컬렉션 수석 큐레이터, 세실 코뮈날(Cecile Communal) 영국 국립도서관 국제협력부장, 제레미 실버((Jeremy Silver) 영국 국립도서관장 직무대행, 남영준 국립중앙도서관장, 송윤석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 최윤경 국립중앙도서관 국제교류홍보팀장.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중앙도서관은 2006년부터 협력하고 있는 영국 국립도서관위원회와 재차 협력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등 지식 및 인적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남영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세계 지식문화 교류의 중심으로서 국가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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