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Q 영업익 465억 16.2%↑ "경영효율화 등 수익성 개선"
등록 2026.08.14 16:53:18수정 2026.08.14 17:08:04
2분기 매출 1조1658억원…전년比 8.3% 증가
상반기 누적 매출 2조2756억·영업익 1035억

대상 로고.(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대상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658억원, 영업이익 46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3%, 16.2% 늘어난 수치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27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늘었고, 영업이익 역시 1035억원으로 같은 기간 6.9% 증가했다.
이에 대해 대상 측은 "제조원가 개선 및 경영효율화 등으로 인해 식품사업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신시장·신거점 확장으로 글로벌 식품 사업도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대상은 육수·메뉴양념 등 신규 타깃시장을 확대하고 건강 지향 포트폴리오 강화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를 통해 수익 기반 성장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김치, 김, 소스류, 편의식 등 글로벌 주력 카테고리 중심으로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신규 국가 및 채널 확대를 통한 글로벌 식품 사업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품목 중심 성장 추진, 라이신 공급지역 다각화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소재사업에서 경쟁 우위 확보하겠다"며 "대체당 포트폴리오 확대, 제조기지 탈 탄소화 및 에너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소재사업 미래 성장동력 기반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