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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쇼핑서 상반기 보수 33억3000만원 수령

등록 2026.08.14 17:41:29수정 2026.08.14 17:58:24

[서울=뉴시스]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쇼핑에서 33억3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롯데쇼핑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20억7000만원, 상여 12억6000만원 등 총 33억3000만원을 받았다.

급여는 임원보수 규정에 따라 직급과 근속연수, 직책 유무,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됐다. 기본급과 직책급, 전년도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업적급 등이 포함됐다.

상여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회사의 경영성과를 비롯해 리더십, 윤리경영, 기타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됐다.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4850억원, 영업이익 89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1.2%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14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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