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중금리대출 출시…연 5.5~6.9%
등록 2026.08.20 11:18:25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한은행은 21일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슈퍼쏠(SOL)중금리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대출은 외부 신용평점(NICE·KCB) 하위 50% 중저신용 고객이 대상이다. 1인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제공하는 비대면 신용대출이다.
대출금리는 연 5.5~6.9%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최대 36개월이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대출은 최대 1.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3월 자체 개발해 도입한 '서민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해 기존 금융정보만으로는 평가가 어려웠던 씬파일러(Thin Filer)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은 '신한 슈퍼SOL' 앱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 보유한 대출을 갈아타는 경우에도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