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출발…닛케이 1.19%↓
등록 2026.08.21 09:19:11수정 2026.08.21 09:32:25
美 장기금리 재상승에 투자심리 위축
![[도쿄=AP/뉴시스] 2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하락 출발했다. 사진은 2023년 12월5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시민들이 닛케이225지수를 표시한 전광판 앞을 지나는 모습. 2026.08.21.](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0676_web.jpg?rnd=20260626085805)
[도쿄=AP/뉴시스] 2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하락 출발했다. 사진은 2023년 12월5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시민들이 닛케이225지수를 표시한 전광판 앞을 지나는 모습. 2026.08.21.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2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하락 출발했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전날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9.10포인트(1.19%) 내린 6만5427.69에 장을 열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주식 투자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일반적으로 시장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늘어나고 주식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 낮아질 수 있다.
일본 증시도 뉴욕증시의 약세 흐름을 이어받았다. 장 초반부터 시가총액이 큰 주력 종목을 중심으로 폭넓게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닛케이지수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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