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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 등

등록 2026.08.21 11:08:57

[밀양=뉴시스]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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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 아리랑아트센터에서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시도무형유산과 신진 예술인의 창작 공연을 결합해 전통예술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첫 무대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동래야류의 전형 공연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박성호 명인은 할미·영감과장 전형 공연을 선보이고 신진 예술인 백의와 이악은 각각 비보이 퍼포먼스와 전통악기를 활용한 창작 공연을 준비했다. 재단은 오는 11월까지 총 5회 공연을 이어가며 문화가 있는 날에는 관람료를 50% 할인해 시민들이 전통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산외면, 취약계층 여름철 복지 강화
[밀양=뉴시스] 주현정 산외면장이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주현정 산외면장이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 산외면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생수와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정 방문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상황을 겪는 가구에는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주현정 산외면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위기 상황을 세심하게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상남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운영
[밀양=뉴시스] 상남면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셔플댄스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상남면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셔플댄스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 상남면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개설된 셔플댄스를 비롯해 통기타, 도자기, 퀼트, 매듭공예, 풍물 등 총 6개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취미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셔플댄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개설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첫 수업에는 3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강사의 동작을 따라 배우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음악에 맞춰 호흡을 맞추고 새로운 여가 활동을 즐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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