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대구·경북본부, 중기 '추석자금' 지원…300억원 규모
등록 2026.08.21 11:22:29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전경. (사진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2021.08.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8/NISI20210818_0000810194_web.jpg?rnd=20210818113456)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전경. (사진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2021.08.18.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추석을 앞두고 원활한 단기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에 자금이 지원된다.
21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 개선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추석자금을 공급한다.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으로는 600억원 규모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10억원 이내며 금융기관 대출취급 기준으로는 20억원 이내다. 지원 대상은 대구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할 경북 시·군 소재 중소기업에 금융기관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다.
대출 취급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다. 한국은행은 대출을 취급한 금융기관에 대출실적의 50% 이내에 해당하는 금액을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로 지원한다. 이달 기준 금리는 연 1.25%다.
차주별 대출금리는 신용등급과 담보 여부 등을 고려해 금융기관이 자체 결정한다.
주점업과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사행시설 등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대상 제외 업종과 신용등급 우량업체(1~3등급)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추석을 앞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 개선과 이자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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