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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장애 인식 체험"…익산 비장애인 '드림패럴림픽'

등록 2026.08.21 11:45:25

매주 목·금 오전 9시30분~11시30분 배드민턴·골볼·보치아 체험

10월 천만송이 국화축제 현장서 홍보관 마련해 시민 소통

"올바른 장애 인식 체험"…익산 비장애인 '드림패럴림픽'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비장애인이 장애인 스포츠를 경험하면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문화 조성에 나선다.

21일 시에 따르면 '드림패럴림픽'은 비장애인 학생과 일반 시민이 장애인체육 종목을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배드민턴·골볼·보치아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목·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각 종목의 경기 규칙을 배우고 직접 경기를 치르며 장애인스포츠의 매력과 특성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시민은 익산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주필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체험이 장애인스포츠를 깊이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져 건강하게 땀 흘리는 포용적 체육 환경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23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리는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현장에 드림패럴림픽 홍보관을 마련하고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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