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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단속…공공기능 회복

등록 2026.08.21 11:46:39

[남원=뉴시스] 오는 9월까지 남원시의 민생현안을 직접 챙기며 해결하겠다는 양충모 시장이 산내면 만수천을 찾아 하천·계곡의 불법 점용시설 정비상황을 살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오는 9월까지 남원시의 민생현안을 직접 챙기며 해결하겠다는 양충모 시장이 산내면 만수천을 찾아 하천·계곡의 불법 점용시설 정비상황을 살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깨끗한 하천을 만들고자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이 집중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정부방침에 맞춰 추진 중인 하고 있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 시설물 정비를 여름 휴가철 불법 상행위 단속과 병행해 확대 운영 중이다.

평상, 데크, 천막, 가시설물, 과실수 식재 등 하천 내 불법 시설물은 하천 유수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환경오염에 영향을 끼치고 하천·계곡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위협하는 시설물로 지목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 및 단속을 통해 불법시설물을 철거해 하천의 공공기능을 회복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양충모 시장이 직접 산내면 만수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며 지휘하는 등 행정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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