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배달음식도, 음식점 조리식품도…식중독균 '미검출'
등록 2026.08.22 12:00:45수정 2026.08.22 12:04:23
충북보건환경연구원, 5월~이달 중순 검사실시
배달 음식과 대중 선호 음식점 조리 식품 31건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도내 배달 음식과 대중선호 음식점 조리식품에서 식중독균이 미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도내에서 유통·소비되는 배달 음식과 대중선호 음식점 조리식품 31건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다.
검사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주요 식중독균 8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이 지나가는 시기이지만 낮에는 여전히 기온이 높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다"며 "음식물 보관과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배달 음식 등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매년 정기적인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시기 검사에서는 음식물 1건에서 대장균 기준치가 초과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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