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AG 정식 종목' 버추얼 태권도 합동 캠프 진행
등록 2026.08.24 15:24:02
27~29일 태권도원서 진행
![[서울=뉴시스] 2025년 태권도원 평원관에서 열린 버추얼 태권도 훈련 캠프.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695_web.jpg?rnd=20260824144715)
[서울=뉴시스] 2025년 태권도원 평원관에서 열린 버추얼 태권도 훈련 캠프.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권도진흥재단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전북 무주군의 태권도원에서 버추얼 태권도 합동 훈련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훈련 캠프는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한다.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 16명 중 절반인 8명이 훈련 캠프에 참가하는 가운데 버추얼 태권도 심판 교육, 경기 방식 교육, 실전 경기 훈련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캠프가 열리는 태권도원은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됐으며, WT와 태권도진흥재단은 버추얼 태권도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WT와 함께 버추얼 태권도 경기 운영자 자격 과정, 버추얼 태권도 지도자 및 선수 육성 프로그램 등 전문 교육과정을 태권도원에서 진행하는 등 버추얼 태권도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아시안게임에 최초로 정식 종목이 된 버추얼 태권도 합동 훈련 캠프를 태권도원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태권도원이 WT 버추얼 중앙훈련센터로서 버추얼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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