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거제·통영 긴급복구 지원…중장비·전문인력 투입
등록 2026.08.24 14:49:31
도로 유실, 토사 매몰, 침수 등 피해 커
배수시설 집수구 준설, 침수 가옥 등 복구
![[서울=뉴시스] 한국도로공사가 수해 현장에서 시설물청소차를 이용해 도로청소 작업을 하고 있다. 2026.08.24.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683_web.jpg?rnd=20260824144058)
[서울=뉴시스] 한국도로공사가 수해 현장에서 시설물청소차를 이용해 도로청소 작업을 하고 있다. 2026.08.24.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일대에 긴급복구 지원에 나섰다.
도로공사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대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보유 중인 도로복구 장비와 전문 인력을 긴급 투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거제·통영 지역의 도로 유실, 토사 매몰, 침수 등 피해 규모가 커 자체 복구가 어려운 상황에서, 피해를 조기에 수습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추진됐다.
도로공사는 도로 유지보수 및 토공 작업에 특화된 시설물청소차, 살수차 등 총 10대의 중장비와 전문 인력 20여명을 투입했다.
특히 배수시설 집수구 준설, 노면 정비, 침수 가옥 및 마을 진입로 긴급 복구 작업 등을 실시해 주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였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폭염과 흙탕물로 작업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에서, 주민들께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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