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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이름 남는 서점"…와디즈 '삼무서점' 개최

등록 2026.08.26 09:43:34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뉴시스] 와디즈의 삼무서점. (사진=와디즈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와디즈의 삼무서점. (사진=와디즈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기업 와디즈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세 번째 '삼무서점'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삼무서점은 인지도나 판매 실적에 관계없이 독자가 다양한 작품과 창작자를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출판 기획전이다. '차별도, 재고도, 편견도 없이 모두의 이름이 남는 서점'을 슬로건으로 도서·전자책·클래스·굿즈 등 20여개 분야를 ▲작가의 서가 ▲장인의 공방 ▲예술가의 화실 ▲기록자의 책상 4개 섹션에서 선보인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 각각 개최한 두 차례 기획전에는 총 265개 펀딩 프로젝트가 참여했으며 결제·알림 신청·지지 서명 등을 포함한 누적 참여 서포터는 24만명을 기록했다. 누적 펀딩액은 약 43억원이었는데 이 중 9개 프로젝트가 각각 1억원 이상의 펀딩액을 달성했다. 최다 펀딩액을 찍은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공식 가이드북 '심슨월드' 한국어판으로 4억2000만원의 펀딩액을 올렸다.

와디즈 관계자는 "지금 사랑받는 작품과 문화도 수많은 창작자의 이름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더 많은 창작자가 자신의 이름으로 독자를 만나고 그 경험을 다음 도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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