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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용산공원특별법 논의 계속…비쟁점법안 40여건 본회의 처리

등록 2026.08.26 10:57:37수정 2026.08.26 11:54:24

여야, 26일 오후 본회의 개최 예정…민생법안 중심 상정 예정

도시재정비촉진법·도시정비법 개정안 등도 처리 안 할 듯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계속)이 가결되고 있다. 2026.08.20.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계속)이 가결되고 있다. 2026.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하지현 기자 = 여야가 26일 본회의를 개최하는 가운데 비쟁점법안들만 처리키로 가닥을 잡았다. 용산공원 내 일부 부지에 주택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은 추후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쟁점법안 중심으로 처리한다고 보면 되고 용산법도 어려운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 기간 단축 등과 관련한 도시재정비촉진법·도시정비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오늘 같이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대신, 여야는 민생법안 등 비쟁점법안 40여건을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용산특별법은 (오늘 본회의에) 안 올라온다. 비쟁점(법안)만 올리는 걸 원칙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은 없을 예정이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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