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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뱅드신세계' 와인부터 논알코올까지 최대 80% 할인

등록 2026.08.27 06:00:00

28·29일 아시아 최초 MW 지니 조 리 초청 마스터 클래스

[서울=뉴시스] 뱅드신세계 키비주얼.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뱅드신세계 키비주얼.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다음 달 3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전점 와인 행사 뱅드신세계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와인뿐 아니라 사케와 위스키, 논알코올 주류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다양해진 고객의 주류 취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파인 와인부터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는 데일리 와인까지 역대 가장 많은 물량을 준비했으며,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최근 주류 소비는 유명 브랜드나 특정 주종을 일률적으로 찾기보다 자신의 입맛과 상황에 맞는 술을 선택하는 취향 소비 중심으로 세분화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사케는 25%, 위스키는 22%, 전통주는 19% 신장했다. 특히 파인 와인과 희소성 높은 위스키가 매출 성장을 이끌면서 프리미엄 주류에 대한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 같은 소비 흐름을 반영해 올해 행사 상품 구성을 한층 넓혔다. 희소성 높은 파인 와인과 위스키는 물론 사케와 논알코올 주류까지 선택지를 확대해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돔 페리뇽 P2 2003년(79만원), 샤또 몽로즈 2001년(39만원) 등 올드 빈티지 와인이 있다. 사케는 깔끔한 피니시가 특징인 잇파쿠스이세이 선데이 백 나인(7만1000원), 논알코올 주류로는 피에르 샤방 시그니처 논 알코올(2만1900원) 등을 선보인다.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28일과 29일 강남점과 본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셀라에서는 아시아 최초 마스터 오브 와인(Master of Wine)인 지니 조 리 MW를 초청해 버건디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최근 대표적인 빈티지로 꼽히는 2018년과 2019년 빈티지를 중심으로 와인의 구조와 향미, 숙성 잠재력 등을 살펴보고, 화이트 버건디 6종을 비교 시음한다. 각 클래스는 8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와인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식당가 연계 행사도 진행한다. 강남점에서는 하우스 오브 신세계와 식당가를 중심으로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소개하는 페어링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와인 구매 고객에게는 콜키지 프리와 리델 와인잔, 추가 메뉴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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