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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권으로 배달 가능"…배민, 페이코 모바일 식권 결제 지원

등록 2026.08.27 09:16:34

음식배달부터 장보기·쇼핑까지 가능

[서울=뉴시스] 배민 페이코 결제수단 도입.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민 페이코 결제수단 도입.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신규 결제수단으로 페이코(PAYCO)를 도입하고 모바일 식권을 비롯해 카드·쿠폰·포인트 등 간편결제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제수단 확대에 따라 그동안 오프라인 음식점에서 주로 사용하던 모바일 식권을 배달 주문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평일 점심시간마다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식권의 사용처에 배민이 추가되면서 직장인들의 식사 선택지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페이코 식권은 모바일 식권 서비스 가운데 가장 많은 사용처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올해 7월 기준 약 46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페이코와 연계된 카드·쿠폰·포인트 등 간편결제 수단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배민은 계좌이체와 휴대폰 결제, 각종 간편결제는 물론 해외 발급 카드 등 글로벌 결제까지 지원하며 국내 배달앱 가운데 가장 다양한 결제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페이코 결제는 음식배달과 장보기·쇼핑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모바일 식권은 음식배달 주문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류가 포함된 메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배민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페이코 결제수단을 전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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