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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獨 '게임스컴 2026'서 QD-올레드 기술력 알린다…"24.5형 연내 양산"

등록 2026.08.27 10:03:03

크래프톤 등 게임사와 공동 마케팅

"고객사 수요 맞춰 24.5형 QD-올레드 공급"

[서울=뉴시스]'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를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로 출시 예정작 '에이지 트위스터'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의 모습.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를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로 출시 예정작 '에이지 트위스터'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의 모습.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게임사와 협업해 퀀텀닷(QD)-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차별화된 게이밍 성능을 알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30일까지(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크래프톤 등 글로벌 게임사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각 게임사의 신작과 대표작을 삼성디스플레이 QD-올레드가 탑재된 게이밍 모니터로 선보이며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QD-올레드의 우수한 화질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에 출품한 5종의 출시 예정작 중 3종을 에일리언웨어 QD-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85대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디스플레이 QD-올레드의 5중 적층 구조를 상표화한 프리미엄 기술 브랜드 'QD-올레드 펜타 탠덤'을 소개하는 영상도 재생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에서 FPS와 e스포츠 시장을 겨냥한 24.5형 FHD QD-올레드를 연내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다수의 글로벌 PC 제조업체들이 이번 행사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24.5형 QD-올레드를 탑재한 신제품 출시 계획을 공개했는데, 삼성디스플레이도 고객사 수요에 맞춰 24.5형 QD-올레드 공급에 나선 것이다.

24.5형은 화면 전체를 빠르게 파악하기 용이해 순간적인 판단과 조작이 중요한 FPS와 e스포츠 시장에서 널리 활용되는 대표적인 게이밍 모니터 사이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제품에 대한 고객사 수요에 적기 대응하며 QD-올레드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의 모니터용 QD-올레드 출하량은 약 250만 대로, 전체 자발광 모니터용 패널 시장의 약 75%를 차지했다.

정용욱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은 "24.5형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프리미엄 게이밍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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