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모색"…중앙회·중기부·지자체 '합동워크숍'
등록 2026.08.27 13:30:00
중소기업협동조합 합동워크숍 개최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630_web.jpg?rnd=20250508085727)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와 27~28일 충남 아산에서 '2026 중소기업협동조합 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역할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선 우수조합 현장을 견학(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협동조합)하고 지자체별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2개 협동조합은 업종별 특성에 따른 조합원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동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협동조합이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농림축산식품부·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과 함께 에티오피아·필리핀 등에 농기계 R&D센터를 조성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농기계 및 자재 박람회인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개최를 주관하는 등 조합원사의 판로 개척에 기여하고 있다.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협동조합은 자동차 정비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의 예산 지원과 도내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정비관련 전문 기술교육기관을 설립해 정비인력을 양성한다. 워셔액·와이퍼 등 정비 관련 소모품 공동구매를 통해 조합원사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서재윤 중소기업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각 지자체가 조합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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