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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뉴시스 한류엑스포] CJ대한통운,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상 수상…"K물류 세계화 기여"

등록 2026.08.28 16:14:38수정 2026.08.28 16:42:24

K뷰티·K팝·K이커머스 산업 해외 진출 지원

스마트 물류 기술 알려…K물류산업 경쟁력 제고

글로벌 플랫폼 협력…K셀러 해외 판로 확대 도움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성원 산자중기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6 K-EXPO) 시상식에서 김태호 주식회사 CJ대한통운 상무에게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28.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성원 산자중기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6 K-EXPO) 시상식에서 김태호 주식회사 CJ대한통운 상무에게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CJ대한통운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글로벌 물류 인프라 구축 및 통합물류 서비스를 통해 K물류를 세계화한 점을 인정받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상을 수상했다.

CJ대한통운은 스마트 물류 기술과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뷰티·K팝·K이커머스 산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한류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인천 글로벌물류센터(GDC) 운영 성공사례를 표준화해 사우디 GDC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해 국내 물류 운영 모델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기여했다.

동시에 자동화 물류 시스템의 표준화 및 글로벌 확산을 통해 국내 스마트 물류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국가 물류산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글로벌 풀필먼트, 국제운송, 통관, 라스트마일 배성을 연계한 통합 물류체계를 구축해 해외 소비자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역직구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싱가포르 닌자 밴(Ninja Van)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6개 국으로 역직구 사업을 확대하고 동남아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동남아를 넘어 미국까지 크로스 보더 이커머스(CBE) 네트워크를 확장해 K상품의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한류 소비시장 확대에 영향을 줬다.

또 CJ대한통운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K셀러의 해외 판로 확대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우선 국내 판매자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연계한 통합 물류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 해외 소비자 대상 역직구 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중소기업 및 K셀러의 해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했다.

여기에 더해 K뷰티, K팝 등 핵심 한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K뷰티·K팝 산업군의 글로벌 물류 파트너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물류를 안정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기업형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기반으로 국가 차원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K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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