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무원 332명 선발, 최연소 18세…최고령은 55세
등록 2026.08.28 15:53:51
AI 인성·역량검사 면접 도입해 검증
![[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시 상징 조형물.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01915355_web.jpg?rnd=20250811125525)
[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시 상징 조형물.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28일 '올해 제1회 경기도 화성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3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성별로는 여성 213명(64.2%), 남성 119명(35.8%)이다. 연령대별로는 10~20대 168명(50.6%), 30대 130명(39.2%), 40~50대 34명(10.2%)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최고령은 55세, 최연소는 18세다.
최종합격자들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된다.
화시는 지난 6월20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이달 10~19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시는 특히 면접시험에 '인공지능(AI) 인성·역량검사'와 '집단토론 면접'을 새롭게 도입해 지원자의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의사소통 능력, 직무 적합성 등을 다각도로 검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합격자의 89.8%가 10~30대로 젊은 인재들의 새로운 시각과 역량이 화성특례시 행정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각자의 역량을 발휘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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