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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산사태 실종자 558명 그대로…첫 전문 구조팀 오후 늦게 도착

등록 2026.08.28 22:22:08수정 2026.08.28 22:24:24

고립 관광객 555명 대피 이동해…사망자는 5명으로 늘어

[신화/뉴시스] 28일 드론 촬영사진으로 중국 시짱자치구 지룽현 지룽 국경통과점 부근이 빙하 붕괴와 산사태로 홍수에 휩쓸린 뒤 사태 낙하물이 쌓여 장벽 호수가 급조되었다.

[신화/뉴시스] 28일 드론 촬영사진으로 중국 시짱자치구 지룽현 지룽 국경통과점 부근이 빙하 붕괴와 산사태로 홍수에 휩쓸린 뒤 사태 낙하물이 쌓여 장벽 호수가 급조되었다.

[지룽(중국 시짱)=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중국 시짱(티베트)자치구 내 지룽 중국-네팔 국경통과점과 인근 국경선 지역이 산사태를 당한 뒤 28일(금) 오후 3시 현재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나고 실종자는 558명 그대로라고 지역 비상관리 당국은 말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시짱 화재구조대 소속 6명의 첫 팀과 스촨 화재구조대 소속의 첫 그룹 15명이 수색견 한 마리와 함께 산사태 홍수로 무너진 통관 부근에 도착했다.

이들은 핵심 구조 지역에 도착한 첫 전문 구조팀이라고 국가 화재구조청이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681명의 화재 및 구조 요원과 113대의 관련 차량이 이 오지 국경 산악지역에 도착했다.  
[신화/뉴시스] 급조된 장벽 호수 부근

[신화/뉴시스] 급조된 장벽 호수 부근


전날 27일 오후 기준으로 산사태 이재민 499명이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555명의 고립 관광객이 역시 대피 철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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