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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술빚는 윤주모'가 국화·무화과로 만든 전통주 칵테일

등록 2026.08.31 09:46:21

'더 라이브러리' 전통주와 가을 제철 식재료 활용

(사진=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더 라이브러리(The Library)'에서 '로컬리즘 칵테일' 트렌드를 반영해 한국 전통주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선보이는 시즌 한정 상품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무화과를 주제로 칵테일 2종을 구성했다.

요리 경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술빚는 윤주모'가 직접 만든 국화 향을 품은 막걸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술빚는 윤주모'의 막걸리를 베이스로 활용한 '국화 시트러스 블룸'은 예로부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즐겨온 국화주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시트러스 계열 재료를 더해 산뜻하고 향긋한 풍미를 완성했다.

'피그 벨벳 베일'은 제철 과일인 무화과를 주재료로 활용한 칵테일이다. 버번 위스키를 베이스로 무화과 특유의 달콤함과 깊은 풍미를 살렸다.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 폼을 올려 풍성한 질감을 더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무화과를 한국 전통주와 결합해 더 라이브러리만의 차별화된 시즌 칵테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적인 정서와 현대적인 바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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