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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20 GTOUR 슈퍼매치' 이정웅·이진경 우승

등록 2026.08.31 10:40:21

GTOUR 주요 선수 16명 출전 이벤트 대회 마무리

[서울=뉴시스] 지난 29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샤브20 GTOUR 슈퍼매치’ 우승팀. 왼쪽부터 이정웅, 이진경 프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2026.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29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샤브20 GTOUR 슈퍼매치’ 우승팀. 왼쪽부터 이정웅, 이진경 프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2026.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스크린골프 남녀 팀매치 '샤브20 GTOUR 슈퍼매치' 결승전에서 이정웅·이진경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31일 골프존에 따르면 지난 29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매치에는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20이 스폰서로 참여했다. 대회 총상금은 3000만원, 우승 상금은 1300만원이다.

경기는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총 7번의 대진을 치렀다. GTOUR 정규 대회와 동일한 환경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2개 홀은 한 개의 볼을 팀 구성원이 번갈아 플레이하는 포섬 플레이, 6개 홀은 개인 플레이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20일, 28일에 총 네 번의 8강전을 진행했고, 지난 29일 두 번의 4강전을 거쳐 이정웅·이진경 팀과 김홍택·윤규미 팀이 같은 날 결승전에 나섰다.

결승전 코스는 골프존 코스·그린 난도 4의 '해비치 서울'이었다. 홀마다 고저차가 뚜렷하고 페어웨이의 굴곡이 다양해 핀위치에 따른 그린 난도 차이로 인한 영리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요구된다.

후반 홀에서 이정웅·이진경 팀은 먼저 타수를 줄이기 시작했고 12번홀에서 이정웅이 경사가 있는 어려운 버디를 성공시키며 역전했다. 기세를 몰아 후반 홀에서도 6개의 버디를 추가했고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김홍택·윤규미 팀과 6타 차로 우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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