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민석, 조희대 부친상 조문 검토 중…장례 기간 내 예우 갖춰야"
등록 2026.08.31 10:54:13
"김민석, 장례기간 동안 직접적 거명, 호명 자제 필요하다 말해"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3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21416843_web.jpg?rnd=20260831102414)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1일 김민석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조문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장례 기간에는 거명 등을 자제하는 게 필요하다는 지침도 내렸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으로 당 대표께서 특별히 장례 기간 동안에는 개인에 대한 직접적 거명이나 호명을 자제하는 게 필요하다, 자제해주길 바란다는 말씀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공적 메시지와 언행 전반에 있어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는 최대한 예우를 갖추는 게 좋겠다고 정중히 말씀을 드렸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조문에 대해서 고려 중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씨는 전날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조 대법원장은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며 외부 조문은 사양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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