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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혁신 모범사업장 찾습니다"…내달 18일까지 접수

등록 2026.09.01 06:00:00수정 2026.09.01 07:00:24

노조·노사협의회 설치 사업장 대상…최대 15곳 선정 예정

노동부 장관상 수여…노사문화 우수기업·고용장려금 가점

[서울=뉴시스] 노사발전재단 로고. 2019.11.12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 노사발전재단 로고. 2019.11.12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노사발전재단이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노동자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인 '일터혁신 우수기업'을 모집한다.

재단은 오는 18일까지 '2026년 일터혁신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일터혁신 우수기업은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노동자의 삶의 질과 보상까지 함께 향상시킨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도다.

신청 대상은 사업을 시작한 지 3년이 지나고 불법 노사분규 등 결격사유가 없는 국내 사업장이다. 노동조합이나 노사협의회가 설치돼 있어야 하며 노사가 공동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리더십 및 실행체계 ▲참여 ▲숙련 ▲동기부여 ▲성과 등 5개 분야의 추진 실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노사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1월 초 15개 사업장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현판·선정패가 수여되며 노사문화 우수기업 및 고용창출장려금·고용안정장려금 신청 시 가점도 받을 수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클린사업과 노사발전재단의 일터혁신 컨설팅·교육, 신용보증기금 보증한도 등에서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노사가 공동으로 작성한 지원신청서와 일터혁신 추진 실적, 증빙자료 등을 재단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양식은 노동부와 일터혁신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일터혁신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동자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일터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우수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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