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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외교부, "1만 명 넘게 구조되었고 이 중 323명이 외국인"

등록 2026.08.31 21:39:57수정 2026.08.31 21:44:41

네팔 내 실종자 4247명 중 외국인 592명

이재민은 9만 명 넘어

[누와코트=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네팔 바그마티주 누와코트 지역 대홍수 피해 마을에 구조대원들이 도착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네팔 사망자는 903명, 실종자는 4247명으로 늘었다. 2026.08.31.

[누와코트=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네팔 바그마티주 누와코트 지역 대홍수 피해 마을에 구조대원들이 도착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네팔 사망자는 903명, 실종자는 4247명으로 늘었다. 2026.08.31.

[카트만두(네팔)=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네팔 북부 빙하붕괴 홍수가 발생한 지 만 5일하고 반나절이 지난 31일 오후 네팔 외교부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1만 명 넘은 내외국인이 구조되었으며 이 중 최소 323명이 외국인이라고 말했다.

네팔 발생 사망자 903명 중 외국인 수는 언급되지 않았다.

대신 4247명에 달하는 실종자 가운데 외국인은 592명이며 39개 국가 국적인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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