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민주콩고 에볼라, 확진 6천 건 넘고 사망자 2911명

등록 2026.08.31 22:28:15

[AP/뉴시스] 27일 콩고의 보건장관이 키산가니에서 의료 종사자에게 에볼라 백신 주사를 놓고 있다

[AP/뉴시스] 27일 콩고의 보건장관이 키산가니에서 의료 종사자에게 에볼라 백신 주사를 놓고 있다

[부니아(콩고)=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콩고민주공화국(콩고) 당국은 31일 사상 가장 빠르게 퍼지고 사람을 쓰러트리고 있는 자국 에볼라 전염병이 6000건 확진을 넘었으며 사망자도 2911명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1360명이 치료되었다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콩고 에볼라가 아직도 통제되지 않고 있어 2014~2016년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에서 창궐해 1만 1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던 서아프리카 에볼라 사태보다 피해가 더 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