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 "세계폐암학회서 표적치료제 연구공개"
등록 2026.09.01 09:27:46
핵심 파이프라인 포스터 발표 5건도 진행
![[서울=뉴시스] 보로노이는 오는 12~15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핵심 파이프라인 표적치료제 'VRN11'과 'VRN10'의 최신 연구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보로노이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28/NISI20220628_0001028984_web.jpg?rnd=20220628100036)
[서울=뉴시스] 보로노이는 오는 12~15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핵심 파이프라인 표적치료제 'VRN11'과 'VRN10'의 최신 연구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보로노이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로노이는 오는 12~15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핵심 파이프라인 표적치료제 'VRN11'과 'VRN10'의 최신 연구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WCLC 2026 의장인 안명주 교수가 VRN11의 임상 데이터를 'Mini Oral' 세션에서 직접 발표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VRN11과 VRN10의 임상 및 전임상 개발 성과를 담은 포스터 발표 5건도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보로노이는 VRN11 관련 연구 3건, VRN10 관련 연구 2건을 통해 두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글로벌 의료진과 연구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VRN11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EGFR 변이 표적치료제다. 현재 기존 EGFR 표적치료제 투여 후 질병이 진행된 환자뿐 아니라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임상을 확대하고 있다.
VRN10은 HER2 변이를 포함한 HER2 유발 고형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HER2 표적치료제다. 현재 임상1a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HER2 변이 고형암 환자에서 초기 항종양 활성을 파악하는 등 임상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김대권 보로노이 연구부문 대표이사는 "글로벌 의료진과 연구자들에게 VRN11 등의 임상 개발 성과와 차별화된 가능성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