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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평균 81.1㎜ 비 내려…나무 전도 등 일부 피해

등록 2026.09.01 09:33:17수정 2026.09.01 09:48:25

[천안=뉴시스] 통제된 천안 성정지하차도 모습. 2026.07.08 ymchoi@newsis.com

[천안=뉴시스] 통제된 천안 성정지하차도 모습. 2026.07.08 [email protected]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지난달 31일 한 때 호우주의보까지 내려졌던 천안시에는 1일 오전 7시까지 평균 81.1mm의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가장 많은 누적 강수량을 보인 지역은 성환읍 안궁리로 123㎜의 비가 내렸으며, 천안시청 115㎜, 입장면 가산리가 113㎜로 뒤를 이었다.

이번 비로 천안지역에서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성거읍과 청수동, 풍세면, 성환읍 등에서 나무가 전도됐다는 신고와 목천읍에서 토사가 유출된 것 외에는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안전상 문제로 성정하상도로와 업성하상도로에 대한 통제를 실시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충남북부지방에 오전까지 강한 비가 내리고, 오후까지도 비 예보가 예정돼 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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