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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김 의원 등 전번 1만8000개…부장급? 어딜 껴"

등록 2026.09.01 12:00:00

[서울=뉴시스]배우 정준호(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배우 정준호(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정준호가 황금 인맥을 자랑했다.

SBS는 1일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을 공개했다.

정준호는 탁재훈에게 "추석에 감사한 분들한테 선물을 보내야 하니 같이 선물을 싸자"며 2000명의 목록을 보여줬다.

그는 "저장된 전화번호 1만8000개 중에 60대 이상이 70%"라고 했다.

정준호는 "돈은 있으면 다 써버리고 없어지지만 사람은 사겨 놓으면 남는 게 사람이다. 주식에 투자하지 말고 사람이 투자하라"고 했다.

이어 "이 의원님, 김 의원님, 배 의원님, 군수님, 시장님, 도지사님, ○회장, 다 내 동기다"고 했다.

탁재훈이 "부장급은 모르지?"라고 하자, 정준호는 "어디 부장이 거길 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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