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핵심 참모 인선 늦어지나…정책수석 재공고
등록 2026.09.01 10:37:59
'2급 선임 수석' 정책총괄수석, 임용 한 달 늦어져
![[전남광주=뉴시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612_web.jpg?rnd=20260811141857)
[전남광주=뉴시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 시정 현안을 보좌할 핵심 참모 인선이 늦어지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시 정책총괄수석 경력경쟁 임용시험 계획을 재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
정책총괄수석은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각종 정책 결정을 보좌할 전문임기제공무원이다. 국정 역점사업과 시정 과제, 시장 공약사항을 챙기고 정부·국회·시의회와 협력하는 일도 맡는 특별시장의 핵심 참모다.
2급 상당으로 특별시 출범 이후 신설한 전문수석직 4명 중 직급이 가장 높은 선임 수석이다.
특별시는 당초 첫 임용 공고를 통해 이달 4일 정책총괄수석 임용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응시자가 1명에 불과해 전날 다시 공고를 냈다.
특별시는 이달 14일까지 정책총괄수석 응시원서를 받는다. 서류 전형, 면접 시험을 거쳐 10월 중 임용할 계획이다.
정책총괄을 제외한 다른 수석 3명은 지난달 초 임용됐다. 황풍년 사회문화수석, 이민철 시민주권수석, 윤희철 녹색도시수석 등이다. 황 수석만 3급 대우이고 다른 수석은 4급 상당이다.
4급인 정호윤 대외소통보좌관도 이들 수석과 함께 임용됐다.
신설한 참모직 중 하나인 대외소통특보는 임용 공고 전이다. 개방형 직위 공모로 뽑는 대변인(3급), 언론담당관(4급)은 오는 3일 면접을 거쳐 임용 절차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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