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고압선 끊겨 정전, 승강기 갇힘 등 16건 신고
등록 2026.09.01 10:35:38수정 2026.09.01 10:50:25
![[제주=뉴시스] 1일 오전 8시47분께 제주시 노형동에서 조류 접촉으로 전신주 고압선이 단선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한국전력 제주본부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6794_web.jpg?rnd=20260901103331)
[제주=뉴시스] 1일 오전 8시47분께 제주시 노형동에서 조류 접촉으로 전신주 고압선이 단선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한국전력 제주본부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에서 전신주 고압선이 끊어지면서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도남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한국전력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7분께 제주시 노형동에서 조류 접촉으로 전신주 고압선이 단선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연동과 노형동, 도남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하면서 승강기 갇힘과 고압선 폭발 등 모두 1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접수된 신고는 승강기 갇힘 7건, 고압선 폭발 5건, 정전 4건 등이다. 승강기 갇힘 신고 가운데 1건은 40대 1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나머지 6건은 정전 해소로 자체 해결됐다.
한전은 단선된 고압선을 교체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완전 복구까지 2~3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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