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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네팔 홍수 피해지역에 긴급구호금 1억 전달

등록 2026.09.01 10:43:59

[서울=뉴시스]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전경.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전경.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1억원의 긴급구호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구호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쓰인다.

공사는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오지마을 학교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임직원 및 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네팔과 인연을 지속해 왔다.

신가균 공사 경영본부장은 "갑작스러운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지원이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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