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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집중홍보…"전기 아끼고 포인트 받고"

등록 2026.09.01 13:32:30

[거창=뉴시스] 거창군청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9. 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청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9. 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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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분야) 미가입 세대를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의 사용량을 과거 2년간의 월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줄이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며, 군은 이장 회보와 마을방송, 각종 회의 및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미가입 세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가입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개인 참여자의 경우 감축률에 따라 연 2회(6월, 12월)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감축률이 5% 이상 10% 미만이면 5000포인트(1만원), 10% 이상 15% 미만이면 1만 포인트(2만원), 15% 이상이면 1만 5000포인트(3만원)를 받을 수 있다. 상업시설은 개인 참여자 지급액의 4배가 지급되며, 인센티브는 현금, 상품권, 기부, 그린카드 등의 방식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조금만 줄여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가입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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