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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법인 대상 '신한 프리미어 발행어음' 출시

등록 2026.09.01 14:18:51

개인 중심 발행어음 상품군 법인까지 확대

약정형 3개월~1년물 세전 연 2.90%~3.85%

신한투자증권, 법인 대상 '신한 프리미어 발행어음' 출시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운영해 온 '신한 프리미어 발행어음'을 일반법인으로 확대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달 중 1400억원 규모의 법인 전용 신한 프리미어 발행어음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 기간과 수익률에 따라 만기 때 원리금을 지급한다.

상품은 기업의 단기 여유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해 약정형 3개월~1년 만기 상품으로 구성됐다. 약정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90%~3.85%의 금리 범위가 적용되며,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추진 방향에 맞춰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하고 있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은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법인의 자금 운용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법인이 시장상황과 자금 운용 목적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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