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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GA협회, 송재근 상임부회장 취임…첫 금융위원회 출신

등록 2026.09.01 14:56:37

2028년 8월31일까지 2년 임기

[서울=뉴시스] 송재근 보험GA협회 상임부회장. (사진=보험GA협회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재근 보험GA협회 상임부회장. (사진=보험GA협회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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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송재근 법인보험대리점 상임부회장이 1일 취임해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송 상임부회장은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면결의로 진행된 협회 제1차 정기총회에서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8년 8월31일까지 2년이다.

송 상임부회장은 재무부 보험제도과 등에서 보험제도 관련 업무를 맡았고, 금융위원회 혁신행정과 인사팀장, 금융정보분석원 과장, 감사담당관실 감사담당관 등을 지냈다. 이후 생명보험협회 전무이사와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가 GA업계 상임부회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 상임부회장은 "보험판매채널이 빠르게 변화하고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36년간 쌓은 민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GA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보험GA협회장은 "금융정책과 보험제도에 대한 전문성뿐 아니라 생명보험과 상호금융 현장을 두루 경험한 금융·보험 전문가"라며 "보험판매채널의 제도 변화가 본격화하는 시점에서 협회의 정책 대응과 대외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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