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0.38%·SK하이닉스 1.14%↑…약세 출발 뒤 반등[핫스탁](종합)
등록 2026.09.01 16:20:58
기타법인 각각 5145억·1조836억원 순매수…주가 뒷받침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코스피가 0.23%오른 6835.80에 장을 마감한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들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오늘 코스닥은 1.56% 내린 821.25 마감, 원·달러 환율은 1.8원 오른 1370.4원 마감됐다. 2026.09.01.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8985_web.jpg?rnd=20260901160059)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코스피가 0.23%오른 6835.80에 장을 마감한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들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오늘 코스닥은 1.56% 내린 821.25 마감, 원·달러 환율은 1.8원 오른 1370.4원 마감됐다. 2026.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일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기타법인의 대규모 순매수가 이들 종목의 주가를 뒷받침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38% 오른 2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1.14% 상승한 169만3000원에 마감했다. 두 종목 모두 약세로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 전환했다.
수급에서는 기타법인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각각 2478억원, 1845억원, 852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타법인은 5145억원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에서도 기타법인이 1조83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4억원, 2393억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1668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수출은 1000억 달러에 근접하며 3개월 연속 900억 달러를 웃돌았다. 일평균 수출도 44억7000만 달러로 4개월 연속 40억 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출액을 경신했다. 월간 반도체 수출액은 3개월 연속 4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은 8월 수출 호조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강세를 보였다"며 "지분가치주인 SK스퀘어와 삼성물산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