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부 중심 소나기…낮 최고 32도 무더위[내일날씨]
등록 2026.09.01 17:09:27
아침 최저기온 20~26도, 낮 최고 25~32도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8월 31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 어울정원에 핀 코스모스가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2026.08.31.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21417314_web.jpg?rnd=20260831145631)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8월 31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 어울정원에 핀 코스모스가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수요일인 2일은 충청권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은 "2일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남부내륙과 충청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강원남부내륙 제외), 전북북서부, 경남남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1일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남부내륙 5~10㎜ ▲대전·세종·충남, 충북중·북부 5~20㎜ ▲울릉도·독도 5~20㎜다.
또한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청권내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남동부, 충북 5~40㎜ ▲전북, 광주·전남 5~40㎜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5~50㎜ ▲제주도 5~3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하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8~22도, 최고 26~30)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당분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청주 23도, 광주 26도, 전주 23도, 부산 25도, 울산 23도, 대구 23도, 제주 26도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8도, 강릉 26도, 대전 29도, 청주 29도, 광주 31도, 전주 30도, 부산 31도, 울산 31도, 대구 31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상하층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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