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로컬 브랜드 14개사, 서울 성수동서 소비자 만난다
등록 2026.09.02 11:05:23
제주 제품 한자리…5~6일 팝업스토어 운영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지역 로컬 브랜드 14개사가 서울 성수동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겨냥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제주도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5~6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제주 로컬브랜드×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이드 온 제주, 메이드 오브 제주(Made on Jeju, Made of Jeju)'를 주제로 열린다. 제주에서 만들어지고 제주를 담은 브랜드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참여 기업은 공모를 통해 신청한 80개사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4개사다. 참여 브랜드는 식음료(F&B)부터 뷰티,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됐다.
운영 시간은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시간 정시에 에어볼 추첨을 통해 최대 1만원 상당 소비쿠폰과 다회용 가방(리유저블백) 등을 증정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성수동은 소비자 반응을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상권"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가 제주 로컬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판로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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