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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성별을 이유로 차별·배제되지 않는 성평등 대한민국 만들 것"

등록 2026.09.02 11:14:28수정 2026.09.02 11:21:14

양성평등주간 맞아 X에 "불합리한 관행·장벽 걷어내겠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9.0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진정한 성평등은 성별을 이유로 그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세상"이라며 "일상에 남아 있는 편견을 걷어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9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양성평등주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는 성평등을 향해 꾸준히 걸어왔다. 하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성평등을 삶 속에서 더 넓고 더 깊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정부는 관련 제도와 정책을 더 세심히 살피고 불합리한 관행과 장벽을 하나씩 걷어내겠다"고 했다.

아울러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노력과 역량을 온전히 펼치며,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성평등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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