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우대' 저축공제 4만명 돌파…"상품성 더 개선"
등록 2026.09.02 16:07:26
가입 활성화 위한 금융기관 협업 강화
![[서울=뉴시스] 3차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기관협의회에선 협약은행과 협력 강화 및 가입자 제고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9.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444_web.jpg?rnd=20260902155916)
[서울=뉴시스] 3차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기관협의회에선 협약은행과 협력 강화 및 가입자 제고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9.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관련, 기업의 부담 여건에 따라 기업부담금 비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2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형성과 장기재직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의 기존 20%로 고정된 기업부담금 비율을 기업 여건에 따라 20% 또는 40%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이를 통해 기업 및 재직자의 선택권을 확대해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다. 재직자가 월 10만~50만원을 저축하면 기업이 매월 재직자 납입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은행이 최대 4.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지난 2024년 10월 출시 후 가입자가 계속 늘어 1만명, 2만명을 차례로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4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3차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기관협의회에선 협약은행과 협력 강화 및 가입자 제고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은행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견기업·대기업 등 상생 협업형 공제상품 발굴·확대 ▲협약은행 지역본부와 중진공 지역본·지부 간 협업체계 활성화 ▲5만명 달성 시 기념행사 추진 ▲기업납입금 비율 다양화 ▲은행별 홍보 및 영업활동 강화 등을 통해 가입자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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