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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라임으로 상큼하게" 롯데칠성, 클라우드 논알콜릭 한정판 출시

등록 2026.09.03 10:19:18

시트러스 풍미 더한 저칼로리 제품…알코올 도수 0.3% 이하

[서울=뉴시스]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상큼한 시트러스 풍미를 더한 비알코올 맥주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맥주 풍미에 천연 레몬·라임향을 더해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레몬의 상큼함과 라임 특유의 쌉쌀한 맛을 홉의 아로마와 조화시켜 청량감을 높였다. 여성과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과일 플레이버 수요도 반영했다.

제조에는 알코올 생성을 제한하는 특수 효모를 활용한 클라우드의 오리지널 발효공법을 적용했다. 별도의 알코올 분리 공정을 거치지 않고 맥주의 맛과 향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독일산 노블홉과 호주·캐나다산 맥아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0.3% 이하, 열량은 100㎖당 12.8㎉다.

패키지는 기존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레몬과 라임을 연상시키는 색상과 과일 이미지를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산뜻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알코올 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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