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 14개 시군 곳곳서 오감만족 가을 대표축제 개최

등록 2026.09.03 14:16:14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을을 맞아 9월부터 늦가을까지 14개 시·군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 먹거리를 담은 대표축제가 잇따라 열린다고 3일 밝혔다.

가을 축제의 시작은 동부권이 연다. 9월에는 ▲무주반딧불축제(4일~12일)를 시작으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10일~13일) ▲진안홍삼축제(18일~20일)가 차례로 열린다.

10월에는 ▲김제지평선축제(1일~5일) ▲군산시간여행축제(2일~5일) ▲전주비빔밥축제(2일~4일)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2일~4일) ▲정읍구절초꽃축제(8일~18일) ▲임실N치즈축제(8일~11일) ▲남원흥부제(9일~11일) ▲순창장류축제(15일~18일) ▲고창모양성제(15일~19일) ▲부안붉은노을축제(16일~18일)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23일~11월 1일)까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가 늦가을까지 이어진다.

도는 축제를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심야극장과 비치파티, 낙화놀이, 야간 경관조명 등 지역별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축제장과 인근 주요 관광지를 잇는 '축제형 전북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전북투어패스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동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예비글로벌 축제로 도약한 순창장류축제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대표축제는 전북의 다양한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축제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