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11월 A매치서 브라질 상대…약 5개월 만에 재격돌
등록 2026.09.03 16:42:41
![[휴스턴=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맞붙은 브라질과 일본. 2026.06.29.](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1386237_web.jpg?rnd=20260903163625)
[휴스턴=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맞붙은 브라질과 일본. 2026.06.29.
일본축구협회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11월13일부터 17일에 걸쳐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릴 '미즈호 블루 챌린지 더 칼랑 풋볼 시리즈'에 남자 축구대표팀이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싱가포르, 파라과이, 브라질이 참가하는 대회에서 일본은 14일 브라질, 17일 파라과이를 차례로 상대한다. 킥오프 시간은 추후 발표된다.
특히 브라질과 맞대결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32강전(1-2 패)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은 "9~10월 A매치에 이어 11월 A매치에서도 남아메리카 축구 강호들과 맞붙게 돼 기쁘다"며 "파라과이와 브라질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팀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 1월에 열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기 위해, 이번 기회를 최대한 의미 있게 살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도쿄=AP/뉴시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24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모리야스 감독이 2027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지휘한 뒤 오이와 고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4.](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1452648_web.jpg?rnd=20260724155609)
[도쿄=AP/뉴시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24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모리야스 감독이 2027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지휘한 뒤 오이와 고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4.
아시안컵 이후에는 오이와 고 21세 이하(U-21) 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물려받는다.
일본은 1992, 2000, 2004, 2011년에 이어 통산 5번째 아시안컵 우승을 조준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전력을 자랑하는 브라질과 평가전을 통해 조직력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한편 일본은 9~10월 A매치에선 우루과이(9월24일), 베네수엘라(9월28일), 에콰도르(10월1일), 뉴질랜드(10월5일)를 차례로 상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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