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여자선수가 날았다"…19세 프랑스 농구 유망주 덩크 '쾅!'
등록 2026.09.05 14:58:00
![[서울=뉴시스] 알리시아 투르네비즈가 경기에서 덩크슛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201cm의 장신과 뛰어난 운동능력을 앞세운 그는 프랑스 여자농구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알리시아 투르네비즈(@alicia_tbz)'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2231028_web.jpg?rnd=20260905111511)
[서울=뉴시스] 알리시아 투르네비즈가 경기에서 덩크슛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201cm의 장신과 뛰어난 운동능력을 앞세운 그는 프랑스 여자농구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알리시아 투르네비즈(@alicia_tbz)' 캡처)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지난 4일(현지 시간) 투르네비즈의 덩크 영상을 소개하며 "여자 버전 빅터 웸반야마"라고 표현했다. 소후닷컴은 투르네비즈를 두고 "외모와 재능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했다.
투르네비즈의 덩크는 우연한 장면이 아니다. 그는 2024년 9월 프랑스 4부리그 NF2 경기에서 덩크에 성공했고, 국제농구연맹(FIBA)은 이를 프랑스 여자 선수의 공식 경기 최초 덩크로 소개했다.
이후 투르네비즈는 2025년 2월 소속팀 탕고 부르주 U18의 프랑스 U18 여자컵 경기에서 덩크를 기록했다.
이어 같은 해 7월에는 프랑스 U18 국가대표로 FIBA U18 여자 유럽선수권에서도 덩크를 선보였다. 특히 7월 벨기에와의 3·4위전에서는 19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프랑스의 72-47 승리를 이끌었다.
투르비네즈는 대회에서 평균 11.8점 8.4리바운드를 기록해 올스타 5에도 선정됐다.
그는 현재 미국 대학농구 명문 사우스캐롤라이나대에서 뛰고 있다.
대학 측은 투르네비즈의 신장을 6피트7인치(약 201㎝)로 표기하고 있으며, 2026년 대학 무대에서도 실제 경기와 훈련에서 덩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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