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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1.9억 당비 절세 목적 아냐…통상적 정치활동"

등록 2026.09.05 14:24:58

인사청문회준비단, 설명자료 통해 밝혀

"이익 목적이면 당비 줄이는 게 합리적"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9.04.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9.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소속 정당에 당비를 납부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용 후보자 인사청문회준비단은 5일 오후 자신이 만든 당에 1억9000만원을 내고 3600만원의 세 감면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를 내고 "소속 정당에 당비(정치자금 기부금)를 납부한 것은 절세 목적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이어 "후보자는 소속 정당의 유일한 국회의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근로소득의 일부를 일반당비로 정기납부해 왔고 이는 통상적인 정치활동에 해당한다"고 했다.

또 "후보자가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했다면 세액공제가 아닌 당비 납입액을 상당수 줄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합리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후보자의 의정활동과 세금 납부와 관련한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제기되는 의혹에 성실하게 설명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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