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서부 간선도로에서 유조차 폭발로 사망자 11명 --국영통신
등록 2026.09.06 06:51:00
코르데스탄 주- 하메단 잇는 도로에서 5일 폭발
인근 차량들도 불 붙어 … 11명 즉사 부상자 다수
![[테헤란=AP/뉴시스] 이란의 주요 간선도로에서 9월 5일 유조차 한대가 폭발해 11명이 사망했다고 국영 IRIB 방송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3월 8일 믹군과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불탄 테헤란 유류저장서 부근의 불탄 유조트럭. 2026.09.06.](https://img1.newsis.com/2026/03/08/NISI20260308_0001086150_web.jpg?rnd=20260906064600)
[테헤란=AP/뉴시스] 이란의 주요 간선도로에서 9월 5일 유조차 한대가 폭발해 11명이 사망했다고 국영 IRIB 방송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3월 8일 믹군과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불탄 테헤란 유류저장서 부근의 불탄 유조트럭. 2026.09.06.
폭발이 일어난 장소는 코르데스탄 주 사난다지 시와 하메단 주의 고대 도시인 하메단 시 사이의 간선도로였다고 IRIB가 쿠르데스탄 의과대학 구급센터장 바바크 호다에이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이 폭발 사고로 근처를 달리던 차량 여러 대에도 불이 붙었다고 호다에이는 말했다.
소방 구조대와 의대 구급팀 등이 많은 부상자들을 사난다지의 한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다고 그는 밝혔다.
폭발 현장에서는 구조팀들이 여전히 구조 작전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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